아두이노 메이커 운동 물결에 동참하다

사물인터넷|2017. 8. 16. 21:55


지구에 인류가 살기 시작을 하면서 인류는 도구를 사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도구로 인해 문명이 발달을 하게 되고 지금까지 이르렀습니다. 자급자족이라는 단어가 요즘 이슈와 어울리기도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메이커 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영국, 미국, 일본을 포함한 다양한 나라에서 메이커 운동을 활성화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메이커 운동은 필요한 것을 만들고, 공유를 하며, 혁신을 하는 메이커의 창작 활동입니다.



아두이노 메이커 운동 물결에 동참하다



아이디어가 있거나 여태 동안 생각을 해왔던 것을 만들기 위해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지만 처음 접하는 초보자에게는 쉽지 않은 면이 많습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문제로 만들고 싶어도 문제에 봉착해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오픈소스 하드웨어가 발달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메이커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하드웨어는 사물인터텟 프로젝트 시에 사용을 할 수 있는 기기이자 플랫폼입니다.



대표적인 하드웨어 플랫폼으로는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등이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3D프린터도 아두이노를 통해 만들 수 있으며 라즈베리파이로는 운영체제인 리눅스를 사용이 가능해 다양하게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사용이 될 수 있는 센서의 종류도 여러 종류들이 활용이 됩니다. 센서와 전자부품을 재활용을 할 수 있으며, 집, 동호회, 메이커룸 등 공간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배우고 생각을 한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가 아닌 꾸준히 만들면 만들 수록 전 보다 나은 작품이 탄생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메이커 공간으로 사용을 할 수 있는 곳이 차고지에서 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빌게이츠, 스티븐잡스 등 어린 시절에 창고에서 원하는 전자제품, 컴퓨터 등을 제작을 했습니다.



과연 이 것은 우연일까요? 세대가 지났지만 창작활동을 하는 메이커들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매 년 마다 세계적으로 열리는 메이커페어 축제를 열기도 합니다. 자신 만의 창작활동을 통해 탄생한 작품을 전시를 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작품을 시연을 할 수 있습니다. 좋은 경험과 다양하고 멋진 추억을 만들 기회도 생깁니다. 다른 분들의 창작한 작품도 감상할 수도 있으니 아이디어나 영감을 얻기에 메이커들만의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매일 자신 만의 무언가를 만드는 메이커도 있습니다. 애완동물, 자전거, 자동차, 집 등 다양한 주제로 열심히 창작하고 멋진 작품의 탄생이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꿈에 대한 성취감과 창작활동으로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메이커의 세계로 빠져들어볼 준비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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